대장암 3회, 담도암, 간암, 공장암을 잡초같이 극복하고 어떻게 살았나를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어려웠던 삶에 대한 반성과 왜 암이 자주 걸렸는지를 나름대로 분석하여보고
어떻게 극복하면서 살았다는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암을 극복하고 살기를 원하며 안 걸리기 위하여 어떻게 살기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1.연수혈
2.동원데모
3.팥죽
4.억울한 누명
5.효자와 불혀자
6.경제교육
7.역시 가재는 게편이었다
8.농촌 진흥청에서 일자리 찾기
9.선의의 악
10.하늘에 있는 항아리
11.앞만 보지 마라
12.우리집 빚
13.소
14.어머니
15.동생들
16.간촌 고모님
17.동련 이모님
18.서운한 친구
19.상처가 망처
20.흙수저
21.3~4년을 조심하세요
22.홍시 7개
23.흥부와 놀부의 형제애
24.매산
25.남경우와 김영선
26.그런 상 싫어요!
27.전박사
28.장모님께
29.처남에게
30.태풍도 이겨 내는 잡초
31.이분 지금 살아 있어요?
32.불량 가입자
33.항암 치료 안 해도 될까요?
34.황등산
35.반장 좀 떨어뜨려 주세요
36.한땐 술고래였다
37.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38.인정받지 못하는 곳 빨리 떠나야
39.암수술만 여섯번
41.두번째 담도암 수술
42.세번째 대장암 수술
43.네번째 전이된 간암 수술
44.다섯번째 안해도 되는 수술을......
45여섯번째 공장암 수술
46.유산균같은 분과 곰팡이 같은 놈
47.끝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