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존의 낡고 비효율적인 운영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량, 비용, 업무 측면에서 효율적인 핀옵스 방식을 안내한다. 실제 사례와 조언을 기초로 어떤 방식으로 핀옵스 문화를 구축하면 좋은지 방향을 제시하며 비용 최적화를 위한 효율적인 운영법을 알려준다.

클라우더빌리티(현재 앱티오 클라우더빌리티)의 공동 설립자다. 지난 10년 동안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스포티파이, BP, 나이키, 우버 등 전 세계 최대 클라우드 소비자 수백 명과 함께 협업하며 기술, 문화, 프로세스를 통해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고 분석하는 전략을 설계했다.
현재 앱티오의 핀옵스 부사장 겸 핀옵스 재단 회장으로 그동안 여러 AWS 리인벤트 행사와 미국, 아시아 태평양, 영국, EU 전역에 걸친 수십 개의 콘퍼런스에서 클라우드 재무관리에 대해 발표했다.
오리건에서 태어나 하와이에서 자라 샌프란시스코, 바르셀로나, 런던에서 거주하며 일했으며 지금은 아내, 아들과 함께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스토먼트는 여덟 살 쌍둥이 아들을 둔 아버지인데 그중 한 명은 이 책을 쓰는 기간 중 세상을 떠났다.

Chapter 1 핀옵스란</br>1.1 핀옵스 영웅의 업무 이야기</br>1.2 핀옵스는 어디에서 왔을까</br>1.3 정의</br>1.4 실시간 보고(프리우스 효과)</br>1.5 핀옵스의 핵심 원칙</br>1.6 언제 핀옵스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br>1.7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단위 경제</br>1.8 마치며</br></br>Chapter 2 왜 핀옵스일까</br>2.1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이유</br>2.2 문제</br>2.3 핀옵스가 없다면</br>2.4 마치며</br></br>Chapter 3 문화적 변화와 핀옵스팀</br>3.1 누가 핀옵스를 할까</br>3.2 새로운 협력 방식</br>3.3 핀옵스팀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을까</br>3.4 동기</br>3.5 조직 전체의 핀옵스</br>3.6 핀옵스를 위한 채용</br>3.7 실무로 다가온 핀옵스 문화</br>3.8 마치며</br></br>Chapter 4 핀옵스와 클라우드 언어</br>4.1 공통 용어표 정의</br>4.2 기본 용어 정의</br>4.3 이해에 도움이 되는 추상적 개념</br>4.4 비즈니스 용어와 클라우드 용어의 비교</br>4.5 데브옵스팀과 재무팀 간에 바벨피쉬 만들기</br>4.6 재무팀과 운영팀 모두에게 필요한 학습</br>4.7 벤치마킹과 게임화</br>4.8 마치며</br></br>Chapter 5 클라우드 청구서 분석</br>5.1 복잡한 클라우드 청구서</br>5.2 청구 비용 데이터의 기본적인 형식</br>5.3 시간, 왜 나를 벌합니까</br>5.4 시간별 데이터의 중요성</br>5.5 한 달은 단순히 한 달이 아니다</br>5.6 1달러는 단순히 1달러가 아니다</br>5.7 지출을 위한 간단한 공식</br>5.8 마치며</br></br>Chapter 6 핀옵스 수명 주기</br>6.1 핀옵스의 6가지 원칙</br>6.2 핀옵스 수명 주기</br>6.3 정보 제공 단계</br>6.4 최적화 단계</br>6.5 운영 단계</br>6.6 고려 사항</br>6.7 어디서부터 시작할까</br>6.8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br>6.9 마치며</br></br>Chapter 7 나의 현재 위치는 핀옵스의 어느 단계일까</br>7.1 맥락이 없는 데이터는 의미가 없다</br>7.2 먼저 이해해야 하는 것</br>7.3 각 단계에서의 조직적인 업무</br>7.4 투명성과 피드백 루프</br>7.5 팀 성과와 벤치마킹</br>7.6 예측과 예산</br>7.7 예산에 대한 팀 관리의 중요성</br>7.8 기고, 걷고, 뛰는 멋진 모습</br>7.9 마치며</br></br>Chapter 8 할당하기</br>8.1 할당이 중요한 이유</br>8.2 차지백과 쇼백의 비교</br>8.3 쇼백 모델의 효과</br>8.4 차지백과 쇼백의 고려 사항</br>8.5 공유 비용 분산</br>8.6 할부 상각: 발생주의 회계</br>8.7 회계를 통한 영업권, 감사 대처 능력 생성</br>8.8 TBM 분류법을 통해 클라우드 그 이상으로</br>8.9 지출 패닉의 한계점</br>8.10 마치며</br></br>Chapter 9 태그, 라벨, 계정</br>9.1 태그와 계층 기반 접근 방식을 사용한 비용 할당</br>9.2 태그와 레이블: 가장 유연한 할당 옵션</br>9.3 팀이 태그를 만들도록 하기</br>9.4 마치며</br></br>Chapter 10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화</br>10.1 왜 목표를 설정할까</br>10.2 첫 번째 목표는 알맞은 비용 할당</br>10.3 비용 절감이 목표일까</br>10.4 OKR로 목표 명중</br>10.5 목적을 목표 수치로</br>10.6 이상 징후 탐지</br>10.7 예측 충족을 위한 지출 감소</br>10.8 마치며</br></br>Chapter 11 사용량 줄이기: 사용량 최적화</br>11.1 클라우드 소비의 냉혹한 현실</br>11.2 낭비는 어디에서 생길까</br>11.3 제거, 이동을 통한 사용량 감소</br>11.4 라이트사이징: 크기 조정을 통한 사용량 감소</br>11.5 재설계를 통한 사용량 절감</br>11.6 예약 인스턴스에 미치는 영향</br>11.7 노력 대비 이익</br>11.8 서버리스 컴퓨팅</br>11.9 의미가 있는 낭비</br>11.10 기고, 걷고, 뛰기</br>11.11 고급 워크플로: 자동화되는 옵트아웃 라이트사이징</br>11.12 절감 효과 추적</br>11.13 마치며</br></br>Chapter 12 조금만 지불하기: 요금 최적화</br>12.1 컴퓨팅 가격 </br>12.2 스토리지 요금</br>12.3 대량 구매 할인</br>12.4 협상 요금</br>12.5 BYOL 고려 사항</br>12.6 마치며</br></br>Chapter 13 예약 인스턴스와 약정 사용 할인으로 비용 절감</br>13.1 예약 소개</br>13.2 예약과 약정 사용량</br>13.3 3대 클라우드 공급 업체가 제공하는 사용 약정 개요</br>13.4 아마존 웹 서비스</br>13.5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br>13.6 마이크로소프트 애저</br>13.7 마치며</br></br>Chapter 14 예약 인스턴스와 약정 사용 할인 전략</br>14.1 흔한 실수</br>14.2 예약 인스턴스 전략 수립 단계</br>14.3 중앙집중식 예약 모델</br>14.4 예약 시기</br>14.5 라이트사이징과 예약 수행 시기 비교</br>14.6 전략 수립</br>14.7 마치며</br></br>Chapter 15 사업 목표에 맞춘 협력</br>15.1 목표 달성</br>15.2 프로세스</br>15.3 책임감이 조직 문화에 끼치는 영향</br>15.4 운영 실행</br>15.5 마치며</br></br>Chapter 16 메트릭 기반 비용 최적화</br>16.1 핵심 원칙</br>16.2 메트릭 기반 프로세스와 규칙적인 프로세스</br>16.3 목표 설정</br>16.4 조치 작업</br>16.5 마치며</br></br>Chapter 17 비용 관리 자동화</br>17.1 자동화 목표 </br>17.2 자동화 도구 </br>17.3 함께 동작하는 자동화</br>17.4 안전과 보안 </br>17.5 자동화 시작 방법</br>17.6 자동화 대상 </br>17.7 마치며</br></br>Chapter 18 컨테이너 세상에서의 핀옵스</br>18.1 컨테이너 101</br>18.2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이동</br>18.3 컨테이너 핀옵스 수명 주기</br>18.4 컨테이너 정보 제공 단계</br>18.5 컨테이너 최적화 단계</br>18.6 컨테이너 운영 단계</br>18.7 서버리스 컨테이너</br>18.8 마치며</br></br>Chapter 19 경제 단위 관리: 핀옵스 최고 수준</br>19.1 경제 단위의 기본인 메트릭</br>19.2 철의 삼각으로 복귀</br>19.3 작업 기반의 비용</br>19.4 수식에서 제외된 사항</br>19.5 마치며</br>19.6 미래 계획</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