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엄마는 ‘공부 루틴’을 만든다!10살 전에 완성하는 지속 가능한 공부 습관!『초등 혼자 매일 공부』는 10살 이전에 아이가 스스로 매일 공부하는 루틴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을 소개하는 책이다. 과연 저자는 어떤 마법을 부려 아이들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만든 걸까? 그 비법을 배우기 위해 수많은 부모들이 그녀의 블로그를 방문한다. 이 책에는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엄마로서 실천한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다. 시간과 노력을 조금만 투자하면 엄마가 손대지 않아도, 사교육 없이도 저절로 굴러가는 ‘관리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이 가득한 이 책은 가정학습 시간이 늘어나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집 공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욕심많은워킹맘’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09년생, 2014년생 두 아들을 키우며 아이 교육, 엄마의 자기계발, 재테크 등 삶의 흔적을 블로그에 고스란히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 아이 교육 분야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에서는 시민기자로서 기사를 쓰고, 브런치에서는 취미 삼아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직장에서는 회계 팀장으로 근무하고, 집에서는 두 아들의 집 공부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가 초등 입학 전부터 초등 고학년이 되기까지 저절로 굴러가는 집 공부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하는 노하우와 시행착오까지 전부 이 책에 담았다. 초보 워킹맘이었던 저자가 두 아들을 키우며 눈물 쏙 빼고 찾아낸 홈스쿨 시스템. 화상수업이 일상이 된 언택트 시대에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행복이라는 선물로 돌아왔다. 엄마들의 홈스쿨 선생님으로, 육아 분야 파워블로거도 무조건 배워가는 그녀의 홈스쿨링 시스템은 아이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다.
프롤로그 - ‘집 공부’라는 어려운 길을 가는 이유1장. 흔들리지 말고 멀리 보세요 - 집 공부를 하기 위해 엄마가 갖춰야 하는 마인드셋집 공부, 자기주도 학습의 첫걸음학원보다 집 공부가 좋은 세 가지 이유아이의 첫 공부, 부모만이 해줄 수 있는 것이 있기에앞으로 12년, 벌써부터 힘 빼지 마세요우등생을 키운 엄마들의 세 가지 공통점흔들리지 말고 멀리 보기 위해, 기록하기사교육보다 더 가치 있는 활동에 투자하기2장. 과목별로 공략하세요 - 과목별 자기주도 학습| 국어 | 한글 떼기 쉽게 보면 낭패| 국어 | 받아쓰기 노하우는 따로 있다| 국어 |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국어 | 독서만으로 잡을 수 있을까?| 영어 | 파닉스를 꼭 떼야 할까?| 영어 | 영어 학습 친구, 흘려듣기| 영어 |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드는 하루 영어단어 다섯 개| 영어 | 내 아이에게 영어 원서 효과적으로 읽히기| 수학 | 초등 저학년, 수학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수학 | 만지는 수학으로 원리를 깨친다| 수학 | 수학은 암기, 수학사전으로 개념 타파| 수학 | 많이 풀기보다 오답 노트가 중요한 이유| 한자 | 방학 기간 자격시험으로 능력, 자신감 잡으세요3장. 꼼꼼하게 챙기고 활용하세요 - 엄마의 도구와 디테일집 공부가 편해지는 도구 활용법집 안 환경도 교육입니다칭찬 스티커로 공부의 즐거움 체험하기포스트잇 플래그 적극 활용하기준비물은 미리미리, 사소한 숙제에도 관심을 가지세요학교 행사는 미리 알 수 있습니다휴대폰 알람과 계획표의 도움을 받기정보력이 곧 돈이다! 무료 영어 교육 사이트 모음질투는 엄마표 영어의 힘4장. 즐겁게 시작해서 꾸준하게 - 지속 가능한 공부 습관 잡아주기아이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세요하루 한 장으로 시작하는 공부 습관집 공부 스케줄 단계별 설정 방법뇌를 깨우는 아침 10분의 틈새 학습 비법학교 엄마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저절로 굴러가는 시스템 만들기어릴 때부터 배우는 엉덩이의 힘 가끔은 ‘숙제 면제권’을 주세요 문제집 속에서 꽃피는 둘만의 비밀 암호화이트보드에 기록하는 Today 학습 날짜아이가 선생님이 될 때 공부 효과는 배가 됩니다아이 습관보다는 엄마 습관이 먼저입니다부록. 예체능, 손 놓을 수 없다학원 상담의 모든 것: 목적, 상담 요령, 선택까지0원으로 즐기는 우리 아이 예체능에필로그 - 우리 아이, 사실 나처럼 되지 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