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거대한 땅 만큼이나 발 내딛는 하나하나 문화재이고 그 모습도 어디하나 닮은 곳이 없다. 그렇기에 중국을 해마다 서너 번씩 가는데도 늘 새로운 마음이 드는 건 그만큼 중국의 매력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나는 전생에 중국인 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처음엔 언어가 좋았고 그다음엔 사람이 좋고 지금은 중국이 좋으니 말이다. 무엇이든 좋아해야 끝까지 할 수 있는 것 같다. 또 다시 중국 여행을 꿈꾸며

365 행복한 중국어
작가소개
프롤로그
어떤 과목을 좋아하니?
과거, 현재, 미래
복사를 부탁해
일기예보
그림을 그려주세요
이우를 아시나요?
북경의 후통
운전? 혹은 밤샘?
토론해 보아요
충분하거나, 모자라거나
사천에 가봤나요?
어떤 고기 좋아하니?
중국의 동물
중국 돈의 모델
어떤 차를 좋아하세요?
비행기 타봤나요?
가을바람이 불어요
학생인가요?
신용카드 비밀번호
음식을 남겨야해
죽을 때까지 할 수 없는 것
한잔 하실래요?
비가 내려요
계산해주세요
음료수 종류
숙제와 시험성적
손가락 숫자
지방 표준어
해산물
화장의 기초
화장실이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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