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엇이든지 모를 때는 마냥 두렵고 어렵답니다. 하지만 도전해서 마주하게 되면 스스로의 걱정보다 훨씬 더 쉬웠던 경험이 있진 않으신가요? 한자는 어렵지만 중국 영화는 좋았던 제게 자막이 아닌 원어로 알아듣고자 했던 작은 소망이 그 어려움을 조금은 잊게 해준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런 이유로~ 노래든 혹은 영화나 드라마든 때론 지칠 때 위로를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장국영의 왕팬 뮬쌤

365 행복한 중국어
작가소개
프롤로그
사진 찍으실래요?
수영하실래요?
노래방 갈까?
옷 사러 갈까?
술 한 잔 해요
건배 하지 마!
한국인 무비자지역
무얼 좋아하시나요?
프로그램
공연 보러 가실래요?
양말 혹은 장갑
건강 어떠세요?
남녀평등
외래어와 외국어
시간을 말해주세요
기념일에 뭐하니?
팩스를 보내주세요
인터넷을 해볼까?
어떤 옷을 좋아하니?
거리에서 춤추기
중국인에게 무비자지역
광고를 부탁해요
이화원을 아시나요?
과일 좋아하세요?
비행기 타 보셨나요?
그럭저럭
우리보다 얼마나커?
중국내에서의 시차
외국어를 말해보아요
도둑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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