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코로나 19의 팬데믹 상황에서 외부 활동은 억제 되었고, 갖가지 모임은 모두 취소 되어서 올해 처음 참여하는 경찰청 정책기자단의 활동은 참으로 답답하게 진행 되었다. 단 한 번의 모임도 없이 모든 게 온라인으로만 하는 기자단 활동. 심지어 면접까지 ZOOM으로 하여야 했다. 이런 속에서 잠시 참여한 정책 기자단 활동의 소식을 전해보면......

기록원 ‘강제동원’ 우리 아픈 삶과 이야기
교통섬에 서석개다리, 홍제천목욕 흔적비 세우자
국회의원선거 역사적인 4월 11일에 하자
[하성초등학교 73년사]를 발간 하였는데요
코로나19 속에 투표장에 들어 가서 이렇게
지하철역의 안내 앱
21대 국회에 바라는 나의 제안
경찰청 전화하다가 보이스피싱 을 당한듯한데
국회법 개정안(일하는 국회를 만 들라)
진관사 입구에 세운 은평 한 옥마을
TBS TV 민생연구소 출 연 요청
홍은동 역사의 증인을 찾습니다
북소리에 대한 나의 의견
홍은사거리 교통섬엔 천년초를 심어 보자
집콕 10일만의 외출 진관 사를 찾다
경찰청 정책기자단(12기)을 모집 합니다!
경찰청 정책기자단(12기)에 최종학 격을 했어요
경찰청 정책기자단 면접시험을 시험을 영상으로 치르다
경찰청 정책 기자단 발대식도 화상회의로!
지역 경찰의 하루
부모가 자녀 신고? 사랑일까 학대일까?
순찰차를 타고 근무하는 모습을
지하철 역전 파출소의 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