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게 아니라 니 방법이 유니크 한 거야>
좌충우돌! 20대 사회초년생들에게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벌써부터 워너비 힐링도서가 될 예감이 든다.
치유 에세이 시집은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줬더라면
좋았을 메세지를 담았다.

뭣 모르는 20대 사회초년생 뿐 아니라
연륜이 있는 30대까지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우리들에게 있을 수 있는 상황에 위로가 담긴
때로는 조심하라는 경고도 담긴 에세이 책이다.

표제지
작가소개
가족에게 바치는 한 줄글
목차
지우개개구리
갑의 위치
을의 위치
틀린 게 아니라 니 방법이 유니크 한 거야
다툼의 이유
누군가 만들어 놓은 틀에 갇히지 마라
결점 있는 사람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나이에 대한 착각
알바문의 할 때는 제발
면접 볼 때는
플러스 마이너스 사회생활 꿀팁
갑의 입장이 되면
선배의 갑질엔
박봉이라 힘들 때
사직서 품고 버티는 삶
그냥 눈물이 날 때
가마니가 되서 화가 날 때
혹시 꿈이 작가라면
책은 읽혀?
친구라도 보증은
꽃뱀 조심해
종교에 깊게 빠지지 말자
사람을 맹신하지 말자
다단계와 재택부업은 절대
친구와 다퉜을 때
욕먹어 마땅해도 친구 가족은 건드리지 말자
상담은 답정너다
엄마가 갱년기라면
가족이 더 힘들게 할 때
친구들과 비교될 때
불운은 왜 한꺼번에
방향만 맞는다면
허언증 환자는 피해
웃으라는 강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
쓸데 없는 걱정
말하기 싫을 때
비웃음을 당했을 때
힘들 때 관계가 정리돼
글을 끝 마치며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