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karma)는 빙의령의 블랙박스다.
사고(事故) 항공기의 모든 비행기록의 정보가 기록되어 있듯이, 지난 생에 저질은 빚으로 그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으며 대신할 수 없다.
카르마(karma)는 이번 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영혼의 빚은 세세생생 이월되어 언제가 갚아야 할 부채가 된다.
영혼(靈魂)의 세계는 넓고도 깊어 지식으로 알 수 없는 곳! 오직 깨달음의 지혜만이 그 앞길을 밝혀 줄 수 있을 뿐이다.

카르마
서문
1장 우주(宇宙)
우주(宇宙)와 나
그대 이름은 진리로다!
2장 카르마와 빙의령(靈)
카르마(Karma)
한 생각 맑은 마음
카르마(karma)는 전생의 기록
영(靈)들의 반란
성령(性靈)인가? 악령(惡靈)인가?
영(靈)은 에너지의 한 형태에 불과하다
집착의 끈에 매여진 영(靈)
천도재(薦度齋)
대지를 방황하는 영(靈)
빙의령이여! 정체를 밝혀라
나 아닌 나 - 접신(接神)
죽음을 불러 온 기공수련
3장 인체와 영(靈)
빙의령(憑依靈)이여, 그대는 어디서 오는 길인가?
빙의령과 불보살
전생(前生)여행
변호사로 사는 중국의 황제
대호(大虎)가 빙의된 경찰서장
화려한 마차를 탄 황실(皇室)의 여인들
칼끝을 벗 삼아 살아가는 무사(武士)집단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현직교사
4장 영혼의 세계(靈界)
모습 없는 모습
투시력(透視力)
명당중의 명당 - 청와대
주화입마(走火入魔)
학마(學魔)와 거지귀신들의 출몰
조상령(祖上靈)
심포ㆍ삼초경의 비밀
5장 명상의 실체
선도(仙道)수행과 카르마(karma)
카르마(업장)의 구조
명상(瞑想), 그리고 과학
현묘지도
집중의 대상
관법이여! 그대 이름은 묘촉(妙觸)이여라
위빠사나
마음의 눈
묘 촉(妙 觸)
소리 없는 소리, 관음(觀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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