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지금까지의 나처럼 자신의
소중한 삶을 낭비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나는 늘 유튜브만 보고 하루를 끝마쳤다.
그런데 하루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나서 내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나는 책을 읽기 전까지는 생각과 모든 일이 귀찮았다.
그런데 책을 읽고 지금까지 헛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니 여러분들께도 바른길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만일 여러분들도 자신이 잘못 살고 있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읽고 바른길을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프롤로그
Part1 태강이의 일기
가을이 찾아왔다
감기
빗 속의 사이클링
가족과 대청소
농구공
추석
엄마, 아프면 안돼요
서핑 가는 날
발야구
한지 무드등
화상수업
하루종일 논 날
랜선 전시회
다빈치 코드게임
여수 여행
크리스마스에는?
엄마는 나의 자석
감상문 '안네의 일기'
오늘의 일과
part2 10살 꼬마철학자 태강이
왜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
삶을 제대로 살아야 하는 이유
큰 결심
엄마는 사람 아니야?
두려움
가족
사랑
코로나
나의 꿈
우리는 왜 싸우는가?
하나님
엄마의 생신
아빠의 생신
나의 모든 것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
감사한 일들
캠프에 가다
새해
Part3 10살 꼬마철학자 태강이에게 물었습니다.
꿈은 무엇인가요?
가장 듣기 싫은 말은? 그 이유는?
나는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인가? 살기 위해 먹는 사람인가?
새 학기 여행을 떠난다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
호감 가는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최근 읽은 성경과 그 느낀 점은?
우주에 가서 살아야 한다면 가지고 갈 것 세가지
성공하기 위해서는 똑똑해야 할까 아니면 옷을 잘 입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