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같은 부모, 같은 환경.. 하지만 무엇 하나 같은 게 없는 세 아이!
다자녀를 키운 경험치가 무색한 전쟁 같은 일상 속에서
엄마 품 속 사직서는 늘어만 간다.
다둥이네 엄마라는 이름에 파이팅을 외치는 아주 현실적인 육아 에세이!?

목차

1 프롤로그 5
1.1 오랜만의 대학 친구 전화 5
1.2 자식이 재산이다? 8
2 손오공의 분신술이 필요해! 12
2.1 내 몸은 하난데! 12
2.1.1 놀러 가기 싫어! 14
2.1.2 누구 반으로 가야 하지? 19
2.2 내 마음도 하난데... 21
2.2.1 자식을 키우는 이유 21
2.2.2 기대치와 욕심 27
2.2.3 사춘기 28
2.3 경험치NO1인1색이면 3인3색 29
2.3.1 자식 수만큼 필요한 경험 29
2.3.2 자식이 셋이니 세 배만큼 벌어야 한다 35
2.4 나에게도 엄마가 있다 38
2.4.1 무소식이 희소식일까? 38
2.4.2 엄마를 부탁해~ 39
2.5 3, 40대의 위기의 부부들 41
3 잘 키운 자식 하나가 효도한다 44
3.1 아픈 손가락은 하나면 충분하다 44
3.1.1 미대를 포기한 둘째 딸 44
3.1.2 37주, 2.42kg 46
3.1.3 아기가 아기를 ~ 47
3.2 한 우물만 파라 49
3.2.1 물리 한 과목에 80? 49
3.2.2 혼자서 다양한 경험을 51
3.2.3 사랑도 독차지 52
3.3 선택과 집중 54
3.3.1 현명한 선택을 위한 ‘넛지’ 54
3.3.2 다자녀는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56
3.4 중국의 소황제 57
3.4.1 거리낌 없는 주링허우 57
3.4.2 나는 왜 내 아이들을 소황제로 키우지 못했을까? 59
4 고생하는 팔자는 … 따로 있다 61
4.1 우리 집은 언제나 전쟁 중 61
4.1.1 먹는 것도 전쟁이다 61
4.1.2 빨래와의 전쟁 63
4.1.3 우리 집 최대 전쟁일 65
4.2 세금은 많이 내는데…… 68
4.3 자식? 반려견이 있잖아! 72
4.4 아틀라스 75
4.4.1 내 자식들은 모두 아틀라스 76
5 하지만 ... 78
5.1 하지만 엄마, 우리는요~ 78
5.1.1 첫째의 일기 78
5.1.2 둘째의 일기 80
5.1.3 셋째의 일기 84
5.2 하지만 내 딸아, 엄마는... 87
5.2.1 친정 엄마가 들려주는 말 87
6 에필로그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