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톨스토이 책 1>
1904년 출판된 작품으로 러시아와 일본 전쟁에 대한 톨스토이의 편지이다.
영어로 Leo Tolstoy라고 불리는 Lev Nikolayevich Tolstoy 백작(1828-1910)은 러시아 작가(소설가, 수필가, 극작가 및 철학자)이자 평화주의 기독교 무정부주의자이자 교육 개혁가였다. 그는 귀족 톨스토이 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구성원이기도 하였다. 그의 첫 번째 출판물은 세 편의 자전적 소설인 Childhood, Boyhood, and Youth(1852-1856)였다. 이 책들은 부유한 지주의 아들과 그와 농민의 차이점을 천천히 깨닫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소설가로서 톨스토이는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사람이며, 특히 그는 걸작인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로 유명하다. 19세기 러시아인의 삶에 대한 범위, 폭, 사실적 묘사에서 두 권의 책은 사실주의 소설의 정점에서 다수의 소설과 책을 남겼다. 도덕철학자 톨스토이는 『하나님의 나라는 그대 안에 있다』(1894)와 같은 작품을 통한 비폭력 저항 사상으로도 유명하다.

CONTENTS
I. Again war
II. Something is taking place...
III. It is as if there had never existed either Voltaire...
IV. Ask a soldier, a private, a corpora...
V. Men of our Christian world...
VI. Two thousand years ago John the Baptist
VII. The evil from which men of our time are suffering ...
VIII. “But, in order to abolish the evil from which we are suffering,” ...
IX. But “How are we to act now,...
X. “But how about the enemies that attack us?”
XI. I had finished this writing when news came ...
XII. I had only just despatch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