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소장할 가치가 있는 한 권의 책을 만들고 싶었다
“만일 내가 단 한 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면?” “단 한 권의 책만 소장할 수 있다면?”
이러한 의문 속에 도달한 결론은 단 하나였다.
‘최고의 명작’
인도와 중국 화가의 명화와 시인들의 시를 하나로 묶었다.

그들은 재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찬란한 생의 불꽃을,
지친 현대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따듯한 명작들을 책 한 권으로 펴냈다.

─ 펴낸이 ─

목차

글 : 작가 ─ 그림 : 작가

1. 생각 : 석가모니 ─ 리버뷰 : 가가넨드라나트 타고르 011
2. 인 간 의 의 미 : 카비르 ─ 레이디의 사진 : M F 피타왈라 013
3. 그럼에도 불구하고 : 마더 테레사 ─ 사라스와티 여신 : 라비 베르마 015
4. 새 벽 에 바 치 는 인 사 : 칼리다사 ─ 시바지와 수베다르의 딸 : M. V. 두란 다르 017
5. 말 과 운 명 : 마하트마 간디 ─ 자화상 : 암리타 셰어 길 019
6. 슬픔을 잊은 음악 : 카비르 ─ 여정의 끝 : 아바닌드라나트 타고르 021
7. 달이 내 안에서 빛나건만 : 카비르 ─ 무제 : 암리타 셰어 길 023
8. 바 닷 가 에 서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무제 : 안토니오 자비에르 트린다데 025
9. 사 랑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 작자미상 027
10. 인 생 : 오쇼 라즈니쉬 ─ 스승으로서의 부처 : 아바닌드라나트 타고르 029
11. 사랑의 숭배 : 사로지니 나이두 ─ 무제 : 가가넨드라나트 타고르 031
12. 나 의 기 도 : 마더 테레사 ─ 휴식하는 : 페스톤지 보만지 033
13. 떠날 필요가 없는 고향으로 : 카비르 ─ 헝가리 집시 소녀 : 암리타 셰 어 길 035
14. 이미 죽음을 경험했으니 : 카비르 ─ 파리 신사 : 페스톤지 보만지038
15. 바다 속의 물방울처럼 : 카비르 ─ 타히티 여성처럼, 자화상 : 암리타 셰어 길 040
16. 해탈과 자유 : 시크교의 경전 중 ─ 집시 : 라비 베르마 042
17. 시 : 미르자 갈리브 ─ 존, 가족 요리사 : 안토니오 자비에르 트린다데 044
18. 당 신 : 미르자 갈리브 ─ 한 소녀가 자신의 아이를 귀여워하고 있는 언니를 귀여워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 라비 베르마 046
19. 욕 망 : 미르자 갈리브 ─ 스리 샨 무카 수 브라 마냐 스와미 : 라비 베르마 048
20. 세상 끝난 날 : 미르자 갈리브 ─ 무제(히말라야 풍경) : 가가넨드라나트 타고르 050
21. 그대와 나 : 바르트리하리 ─ 바다를 정복하는 스리 라마 : 라비 베르마 052
22. 어른이 된다는 것 : 루디야드 키플링 ─ 시타는 라바나가 자타유의 날개를 자르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 라비 베르마 054
23. 선 택 : 스와미 비베카난다 ─ 아침별 : 가가넨드라나트 타고르 058
24. 바 람 : 스와미 비베카난다 ─ 라마판차얀 : 라비 베르마 060
25. 당 신 이 주 는 기 쁨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과일을 들고 있는 여자 : 라비 베르마 062
26. 죽 음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계단에서 만남 : 가가넨드라나트 타고르 064
27. 진 리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부처님의 승리 : 아바닌드라나트 타고르 066
28. 바 퀴 처 럼 : 칼리다사 ─ 다타트리야 : 라비 베르마 068
29. 기 도 하 게 하 소 서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예술가 아내의 초상화 : M. V. 두란다르 070
30.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시바지 마하라즈 : M. V. 두란다르 072
31. 봉 사 : 마하트마 간디 ─ 파르시 여인의 초상화 : M F 피타왈라 074
32. 당신이라는 기쁨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아름다운 꽃 화환을 만드는 여성 : 라비 베르마 076
33. 당신과의 만남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자화상 : 암리타 셰어 길 078
34. 내 마음의 의사 : 미라바이 ─ 함사 다마얀티 : 라비 베르마 080
35. 희망의 영혼 : 사로지니 나이두 ─ 작자미상 082
36. 좋아하는 일 : 작자 미상 ─ 신부 화장 : 암리타 셰어 길 ？ 085
37. 여행의 유익함 : 브하그완 슈리 라즈니쉬 ─ 시바스 행렬 : M. V. 두 란다르 087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