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월트 휘트먼의 시 : 링컨의 추억>
월트 휘트먼(Walt Whitman,1819 ~ 1892)은 미국의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자유시의 아버지라 불리며, 미국의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평가 받았다. 이 책은 미국의 영웅으로 살해 된 링컨에 대한 휘트먼의 감동적인 찬사를 읽을 수 있다.

CONTENTS

FOREWORD
I. WHEN LILACS LAST IN THE DOORYARD BLOOM'D
II. O CAPTAIN! MY CAPTAIN!
III. HUSH'D BE THE CAMPS TODAY
IV. THIS DUST WAS ONCE THE MAN
LYRICS OF THE WAR
BEAT! BEAT! DRUMS!
COME UP FROM THE FIELDS FATHER
THE WOUND-DRESSER
SPIRIT WHOSE WORK IS DONE
ASHES OF SOLDIERS
PENSIVE ON HER DEAD GAZING
CAMPS OF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