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우리엄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것을 눈으로 본 이후, 병원에서 1년여를 함께 지내며 간병을 하면서 발생하는 환자, 간병인, 보호자, 의료인등 간의 상황을 적은 내용입니다

2020년 12월
2021년 1월
2021년 2월
? 2020년 12월 8일 아침 갑작스럽게 엄마의 재탄생이 시작되었다 23
2021년 3월
? 현재 2021.03.01. 재활병원에서는 26
? 엄마 간병을 하다 보니…, 우리 마누라가 걸린다 31
? 20210331 새벽 1시 50분, 왠지 화가 나지 않는데... 34
? 재활병원에서 생기는 일 ? 간병인 36
? 재활병원에서 생기는 일 - 넓은 침대 공간 38
2021년 4월
? 재활병원에서 생기는 일 ? 언어치료 42
? 재활병원, 요양원, 고일본장(고려장)... 45
? 재활병원 84호 환자들 51
? 간병인에 대해서... 57
? 나는 간병 받기 싫다 61
? 밤 11시경에 엄마가 우니 참…, 불안의 쓰나미 63
? 엄마와의 시간갖기…, 이제야 65
? 누나들 어지간히 나쁜 사람 만들어라 68
? 84호 취침 시간을 사수하라 74
? 엄마는 울보… 우리 마누라가 고맙다 77
? PCT 특허 출원하세요! 돈 많이 버시겠네요! 80
? 엄마의 뇌경색 발병 즈음에... 82
? 전쟁 (환자 : 간병하는 사람) 87
? 꿈에 휠체어가 떠내려갔는데... 91
? 6개월 후에 걸어서 퇴원이 목표가 되다. 93
? 엄마가 발병하기 전에 살던 집을 기억하신다. 95
? 똥이 굵으면 오래 산다... 고! 98
? 전쟁 (엄마는 기저귀 추출 작전 중) 100
? 전쟁 (이유 없는(?) 가려움을 잠재워라) 102
? 2021년 4월 25일 현재 나는... 105
? 전쟁 (엄마의 귀찮니즘을 추출하라) 108
? 전쟁( 엄마와 치료사 ) 111
? 울지 않고, 아야! 114
? 재활병원에서 생기는 일(기립기 공포) 116
? 전쟁(언어치료에 대한 반항) 119
? 전쟁(외로움이 싫어?) 123
? 전쟁(언어치료의 현재 상황이 누구 책임이야?) 125
2021년 5월
? 우리엄마를 어린이처럼 대해보자 133
? 5월 1일 밤 꿈에 강을 건너기 136
? 재활병원에서 생기는 일 - 소변을 누자 138
? 엄마가 요플레를 싫다고 하네. 이건... 140
? 재활병원에서 생기는 일 - 식사 시간 풍경 142
? 재활병원에서 생기는 일 - 간병인도 편하게 자자 145
? 2021년 05월 07일 84호에서 147
? 전쟁( 편리함과 재활) 151
? 2021년 5월 9일 현재 엄마한테 나란... 154
? 손자·손녀 얘기에 엄마가 눈물을 글썽인다 157
? 2021년 5월 11일 보호자가 버겁다고 눈물이 난단다 159
? 엄마 기분이 이런 걸까? 162
? 우리엄마와 비슷한 언어치료 반항아가 있군 165
? 우리엄마가 밤에 소리를 내지 않은 것 같다. 167
? 우리엄마가 말을 이해하는 것 같다. 169
? 우리엄마가 뇌경색으로 불편해진 손을 보고 울려고 한다. 173
? 엄마가 먼저, 집에 들어가 보자고 한다. 175
? 비가 오니 불편한 쪽이 아프다. 180
? 보호자와 환자와의 입장(?) 차이 182
? 엄마가 운동을 더 하자고 한다. 189
? 엄마가 집에 가자고 한다. 191
? 엄마가 의견제시 ~!@#$%^&* 를 한다. 193
? 전쟁(간병인 간의 암투) 196
? 보호자가 화나고, 실망하고, 희망을 갖는 환자 모습? 201
? 우리엄마와 비슷한 언어치료 반항아가 있군 -(2) 204
? 엄마가 울어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208
? 엄마가 먼저 아는 체를 한다. 211
? 재활병원에서 생기는 일 - 간병인 -(2) 213
? 장애가 있는 경우, 환자의 유사한 증상 215
? 재활병원의 장삿속? 218
? 카운트다운-누가 빠를까? 220
? 간병하는 딸이 팔이 아프다면…, 이후 파업 가능성 증가? 222
? 자다가 하는 침대 도리도리가 줄어들었다. 224
? 기저귀를 떼 볼까 하다가, 역시나... 226
? 누나들의 청소가 왜 미덥지 못한 걸까? 229
? 발바닥 간지럼에 반응을 한다. 232
? 재활병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재활 요법 예 234
? 보청기를 또 잃어버리다니? 저기 걸린 건 뭔가! 236
? 환자의 의지, 욕심, 무모함, 무관심 중에 뭐가 더 좋을까? 239
? 다양한 발병 사례 - 97세 할머니, 고관절로 재활 중 242
? 간병인 옆방 환자에게서 접근 금지당하다 246
? 엄마를 포함한 가족의 고차방정식을 어떻게 풀까? 249
? 84호 엄마들 253
? 환자의 회복이 보호자를 힘들게 하는 반비례 관계? 260
? 주말에 간병하는 84호 아들들 263
? 밤낮이 바뀌면 간병하는 사람이 피곤하다. 266
? 빈혈약을 너무 쪽쪽 빤다 268
2021년 6월
? 누나의 전화, 그래도 기대했건만... 271
? 84호 재활전쟁터에서 들리는 웃음소리 274
? 환자에게 간병인 279
? 이제는 밤에 한번만 기저귀 가는게 가능? 282
? 불편한 발등을 살짝 꼬집으니 반응을 한다. 284
? 엄마가 힘을 낸다? 쭉 하면 좋겠다 286
? 엄마가 떨리는 다리를 손으로 잡는다 288
? 전쟁 (에어컨을 누구한테 맞출 것이냐?) 290
? 낮에는 기저귀를 사용 안 하고 여름나기 293
? 꿈에 엄마가 나를 무섭게 혼낸다 295
? 간병인 옆방 환자에게서 접근 금지당하다 - 그 후 297
? 재활병원 입원 초기에는 299
? 엄마가 살던 집에서는 걷고자 떼를 쓴다 305
? 아픈 다리를 약간 움직이려고 한다. 307
? 아픈 다리를 만지며 운다 309
? 아픈 다리를 들어 올린다. 311
? 똥을 소리 없이 누기 313
? 재활병원 입원 초기에는 - (2) 315
? 엄마가 걷는 것에 대한 의욕이 보인다. 320
? 전쟁( 재활을 방해하는 훼방꾼과의 결투 ) 322
? 처음 보는 입장에서, 현재 재활병원에서는 327
? 평행봉에서 처음 걷기 재활하는 청년 331
? 간병인의 동지애? 334
? 재활병원 치료사의 역할은? 336
? 흰밥을 잘 드시네 343
? TV 볼륨과 조명을 사수하라 345
? 주요 그림 아이콘 모음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