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글 쓰는게 어려웠다.
책을 읽고 재미에 푹 빠지곤 하지만
글을 쓰는 건 어렵게 느껴졌다.
하나 둘
12살 나의 생각들이 쌓여
조금씩 글을 쓰다 보니
점점 내생각이 늘어나고
글쓰기가 재밌어졌다.
질문을 하고 내생각을 마음껏 이야기 하는
12살 나의 이야기이다.
판권 페이지
프롤로그
책과 이야기하다
일곱 빛깔 마시멜로 속 숨어있는 보석이야기
시간 저축왕이 될 거야
미래세상의 기술이 가져올 편리함과 부작용
진정한 강함을 보여준 박씨부인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요
자신의 직업을 사랑한 청소부
동물농장안에서 독재와 자유
공정한 판결이었을까?
장이의 꿈이 함께하는 책방
진정한 리더 도꼬마리 반장 수빈이
한번 빠지면 계속 보고 싶은 도깨비 폰
유리 바늘로 찾는 진실
쇳조각을 뺃어내고 달라진 선생님
하나의 사건 세사람의 갈등이야기
운동장에서의 갈등과 다시 찾아온 평화
소중한 동물을 지키기 위한 책임
사과하는데 필요한 큰 용기
책을 생각하다
가난은 개인의 책임이다
키오스트 사용은 확대 되어야 할까?
포샤의 판결은 정당한가?
천주학책을 필사한 일은 옳은 일일까?
동물농장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환경 문제는?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도 우승작이 될 수 있을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