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층을 이룬 페스츄리를 보며

문득 우리의 모습도 페스츄리처럼 한겹 한겹 쌓아왔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로는 슬픔과 힘듦으로

또 때로는 기쁨과 행복으로

한겹 한겹 쌓으며 살아온 우리의 모습들을

이 책과 함께 살며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프롤로그

하나. 당신은 몇 겹인가요?
♡ ‘나’라는 사람
♡ 어떤 모습이든 모두 ‘나’
♡ 글쓰기에 대한 고백

둘. 행복은 생각보다 우리의 가까이에
♡ 행복은 언제나 어디에나 늘
♡ 커피와 빵
♡ 손뜨개
♡ 강아지와 고양이
♡ 좋아하는 그림들

셋. 한 겹 한 겹 들여다보기
♡ 잘한 일
♡ 잘못한 일
♡ 마음에 드는 점
♡ 마음에 안 드는 점
♡ 칭찬, 인정 그리고 위로하기
♡ 내일 지구를 떠난다면
♡ 우주로의 귀환
♡ ‘나’라는 나무 동화

넷. 정리, 비워내며 채워보기
♡ 삶이라는 공간
♡ 정리의 필요에 대해
♡ 마음 비우기
♡ 관계의 정리
♡ 오늘의 정리

다섯.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으로
♡ 돈을 벌어본 적 있나요
♡ 돈에 대하여
♡ 단 하루, 마음껏 돈을 쓸 수 있다면
♡ 나의 꿈
♡ 지금의 나는
♡ 꿈을 위한 한 가지 실천

여섯. 자신을 사랑하세요
♡ 명상글쓰기 마지막 날 만난 좋은 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