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고전 공포소설 : 파뉘의 요정과 함께 간 아이>
1870년에 출판된 파뉘의 작품으로 19세기 후반 아일랜드의 삶을 우화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Joseph Thomas Sheridan Le Fanu는 고딕 이야기와 미스터리 소설의 아일랜드 작가다. 그는 19세기 최고의 유령 이야기 작가였으며 빅토리아 시대 장르의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M.R. James는 Le Fanu를 "유령 이야기 작가로서 절대적으로 일류"라고 평가했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세 작품은 Uncle Silas, Carmilla 및 The House by the Churchyard다.


Panu's work, published in 1870, is an allegorical depiction of Irish life in the late 19th century.
Joseph Thomas Sheridan Le Fanu is an Irish author of gothic tales and mystery novels. He was the foremost ghost story writer of the 19th century and played a central role in the development of the Victorian era genre. M.R. James described Le Fanu as "absolutely first-rate as a ghost story writer". His three best known works are Uncle Silas, Carmilla and The House by the Churchyard.

요약
아일랜드 남부의 외딴 지역에 가난한 과부와 어린 자녀들이 살고 있다. 그녀는 아이들을 잘 보호하고 있는데 이는 근처에 선녀들의 출몰지로 알려진 곳이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황폐한 오두막 주변에는 악을 물리치는 자연적 속성으로 알려진 식물과 나무가 자라고 있다.

어느 날 그녀의 막내 세 자녀가 실종되고, 날이 어두워지자 어머니와 큰 딸은 어린 아이들이 요정들에게 납치되었음을 확신하는데..

Summary
A poor widow and her small children live in a remote area in southern Ireland. She protects the children well because there is a place known as the haunt of fairies nearby. Plants and trees grow around her dilapidated hut, known for their natural properties of warding off evil.

One day, her three youngest children go missing, and when it gets dark, her mother and older daughter are convinced that the little ones have been kidnapped by fairies.

CONTENTS

THE CHILD THAT WENT WITH THE FAI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