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작가가 전하는 엄마의 희로애락
엄마가 된 딸에게 하고 싶은 말들
엄마지만 내가 살고 싶은 인생과
엄마에 대한 미안한 마음
실수해도 서툴러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은 책

프롤로그
엄마는 팔방미인이 아니다.

목차
1장 한번뿐인 에스프레소처럼 진하게 살고 싶다.
1. 결혼으로 가족을 이룬지 25년이 되었다.
2. 엄마로서의 책임감과 개인의 삶 사이
3. 나에게 워라밸이란!
4. 자기계발러로 살아가는 엄마의 성장법
5. 애틋함이 묻어나는 엄마라는 명사
6. 꿈 너머 꿈은 이루어진다.
7. 나는 영원히 꿈꾸며 살고 싶다.

2장 엄마라는 이름의 선물
1. 엄마의 엄마 이야기
2. 보물들은 9살 10살
3. 엄마도 어렵고 힘들어
4. 엄마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
5. 66살의 엄마와 40살의 엄마
6. 첫 만남
7. 감정 쓰레기통
8. 미흡하지만 부족하지만
9. 엄마라는 이름의 선물


3장 엄마로 불리는 시간들
1. 날개 달린 천사
2. 낭랑18세
3. 핑크 공주
4. 서툴러도 괜찮아
5. 사춘기와 중년기를 극복하는 방법
6. 오십부터는 우아하게 살아야 한다

에필로그
오늘을 살아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