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질병과 동행을 하게 되면서,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할 내 마음의 이야기입니다.
그저 하루를 평범하게 살았던 날들이 행복이었음을 알았으며 앞으로
남은 삶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일상의 삶이 스쳐 갑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마음이 우울할 때 동병상련의 마음 이야기 입니다

1 마음 평화 찾아 떠나는 길의 풍경
2 깊은 산속에서 영업 중인 어묵 포차
3 소낙비
4 맨발로 걷는다는 것
5 화단의 나무 옆에서
6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다.
7 어느 날 갑자기 고소장이 접수되다
8 면접
9 개미와 인간
10 감나무 아래에서
11 바둑을 둔다.
12 일부일처제는 언제까지 존재할 수 있을까?
13 비 오는 날 천성산 등산
14 교회 라운지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면서
15 모든 사물은 변화한다.
16 도로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
17 거미줄과 나무
18 자연과 더 멀어지는 삶
19 지하철에서 수다 삼매경
20 머리 염색하는 사람
21 어느 날 갑자기 큰 지신이 생긴다면
22 야생에서 사는 개
23 베트남어 공부
24 사람은 왜 생각을 할 수 있을까?
25 사람의 삶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26 하느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7 군밤 파는 할머니
28 흔적
29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30 웃으며 살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