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시작한지 1년이 되지 않아 5권의 저서를 만든 초보 에세이스트의 비법이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초보가 왕초보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더 효과적임을 잘 알기에 용기를 내어 본인의 경험을 나누고자 전자책을 써 보았습니다. '에세이쓰기'라는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는 늘 있지만 선뜻 용기 내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모두가 용기 낼 수 있도록 재미있게 썼습니다.

왜 쓰고 싶으세요?
처음부터 잘 썼을까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주변은 어떻게 변할까요?
직장에서의 변화도 있을까요?
출간기획서를 써 볼까요?
용기 내어 투고해 볼까요?
이제 출판 계약도 해 볼까요?
계약 후의 과정도 궁금하시죠?
진짜 책 5권 낸 거 맞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