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새벽의 공기를 마시며 때로는 저녁의 노을 보면서 걸으면서 사랑의 순간을 하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고 싶어 만든 에세이로서
매 순간의 사랑을 느끼며 그 행복을 글로 표현한 것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태경과 영미는 사랑하는 남녀로서
주로 태경이 영미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책의 제목이나 내용안에 '보또보여'는 '보고도 또 보고 싶은 여자'의 약어로서
태경이 영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1장에는 부산여행을 하면서 잊혀지고 싶지 않는 에세이로 구성하였고 2장은 사랑장으로서 태경이 영미를 사랑하는
마음을 시로서 표현하여 진실한 사랑을 표현하였고 3장은 두번째 여행인 목포여행으로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도시인 서울과 남쪽의 두곳 부산과 목포를 모두 다녀왔다는 의미의 여행이며 이는 전국 어디를 같이 다녀도 두 사람의 사랑이 잘맞고 소통을 잘 한다는 사랑하는 여인들의 여행 모습을 담았습니다.

1부 부산행
부산행
기차
분홍색
경기도 식당
유람선
바다가 보이는 카페
케이블카
보고 또 보고 싶은 여자

2부 사랑행
보또보여
쉼표
행복한 화요일
자연
그대편
분홍빛
새싹
궁금
그대
콩밭
향기
VIP 1
하늘만큼 땅만큼
아브라카다브라
그대가 제 옆을 스쳐 가면
친구 할래요?
말
선물
이쁜 옷보다 그대의 웃음
소중한 존재
고마워요
그대가 좋아요
해브 어 나이스 데이
부처님 예수님 하나님께
사랑싸움
삶의 은인
별 하나
별 두울
사계절
고운사람
그대가 저에게
Carrot
VIP 2
저를 만들어주는 그대
행복의 꽃길
매년 오는 봄날
S라인
나의 여인아
다이아몬드
나침판
같이 살고 싶어요
그리움
기도
진심
저에게 오세요.
행복해지는 연습
자연 미인
샤방샤방
38층
맑은 거울
감사의 이유
그대만큼

3부 목포행
렌터카
동이역 출발 당일 아침
새로운 여행
사랑 타임
보또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