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 후 이른 결혼으로 일찌감치 사회생활 접고 어느새 반백살이 되어버린,후회와 미련이 가득한 지나간 반백년을 반추하며 앞으로 남은 반백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며 현재에 충실하려 노력하는 어느 중년 아줌마의 일상이야기.눈 깜짝할 새 성인이 되어버린연년생 남매와 함께 했던 일상과 갑자기 주어진 남는 시간을 어떻게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반백수의 일상스토리

바쁘지만 행복했던 어느 하루
일상 속의 기대
힘겨울 여름
딸과의 문화체험
2023 상반기 결산
불꽃처럼
아버지와 아들
보여지는 나
오랜 친구
알람이 울린다
두 번째 sbs 방송국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