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 나감에 답을 찾고 싶을 때 ...
한 번 ... 두 번 ... 세 번 ... 읽을 때 마다
또 다른 이야기처럼 나에게 다가 오는 책 ...
길을 잃었을 때 " 괜찮다 " " 잠시 쉬다 가렴 "
힘을 주는 책으로, 멘토가 되는 책으로 ...
또한,
힘듦을 겪는 가족을 위해 지혜를 구하는 책으로
삶을 사는 법을 알아 살아 나감에 자신과 주변이 행복 할 수 있음을
깨닫길 바람입니다.

판권 페이지
작가 인사말
산할머니와 첫만남 - 취직에 실패한 사람
복그릇을 타고난 아이들
복그릇을 스스로 만들어 가진 사람
복그릇을 다 써버린 이야기
사주를 바꾸어 사는 법
태어나 복그릇은 같으나 그 안의 복은 다름이라
부모님의 위폐를 절에 모셔 편안을 빌다
친정집 이장을 준비하며
어느 아버지의 일생
총각이야기... 말 한마디의 힘
술 때문에 가족을 잃은 이야기
복을 나누어 쓴 이야기
기운이야기 - 귀한 아들 이야기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야기
양은 냄비가 되어버린 이야기
욕심이 많은 사람이야기
스스로 힘듦에 갇혀버린 이야기
만년 과장이야기
부처님의 선물 - 동지 기도이야기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야기
서열이야기 - 젊은 엄마이야기
자식을 돈 버는 도구로 써 버린 엄마
산할매의 마지막 당부
청춘에게 한마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감사의 기도를 한다는 것
부처님의 도량에서
이 글을 읽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