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눈은 높은데, 내가 좋아야 사귀고, 하지만 먼저 좋다는 사람은 가뭄에 콩나는 듯 하는 전형적인 인티제 연애고자가 전형적인 직장내 너.드.남.을 꼬시기 위해 온갖 노력과 전략(?) 기술(??)을 걸어 결국 남편으로 만들어 버리는!

있을 수 없을 것 같지만, 실화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프롤로그]

[Part1. 너드남(편) 꼬시기]
1-1. 짱 센 철벽남을 만나다.
1-2. 첫 번째 전략
1-3. 두 번째 전략
1-4. 필통이군
1-5. 울화통 터지면 때려요
1-6. 필요한건 용기 한 스푼
1-7. 리버덕과 도날드덕
1-8. 쌍방직진의 결말

[Part2. 이 사람 왜 찐따]
2-1. 너드남 8세
2-2. 진짜 찐따
2-3. 밋밋한 연애
2-4. 재미있는 사람이 좋아
2-5.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2-6. 어 예쁘다?
2-7. 여사친이 있어야 하는 이유
2-8. 2014.11.15 - 2021.11.15

[Part3. 여러분들에게만 알랴드림]
3-1. 사귀기도 전에 결혼 이야기 하는 남자
3-2. 빌런인 듯 빌런 아닌 비서언니
3-3. 깨르륵 선배는 아직도 몰라

[독자 QnA]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