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곽윤경은 창의성과 열정으로 음식과 요리를 통해서 <br />맛있는 작품을 통해 자신과 마주하는 힘을 발견 한다. <br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창의성과 아이디어는 늘 필요하다.<br /> <br />푸드테라피는 음식 요리로 작품의 탄생 과정을 <br />담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굉장히 핫 하다고 생각된다.<br /> <br />이 글의 지은이는 수업을 통해서 각자 여러분 자신의 상태를<br /> 볼 수 있는 힘이 있을것 이라고 생각한다. <br />음식은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br /><br /> 그리고 환경으로는 각자의 경험과 문화가 담겨있다. <br /> 여러분은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통해 맛의 세계를 탐험 할 수 있을 것이다. <br />나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즐거움과 창의력을 전달 하고자 한다.<br /> <br />푸드테라피 작품을 통해 더욱 깊은 감정의 조화를 찾고 <br />평온과 잔잔함으로 내면을 성장시킨다. 그런 나 자신과 마주 한다.<br /> 또한 힘듦을 극복하고 일상에서 마주하는 나는 오늘도 나에게 응원한다.<br /><br /> 더 나은 나를 만나는 삶으로 위로 받고 치유 받게 된다. <br />그동안 원했던 나를 만나게 된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