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제 10권<br />스토리의 완결판으로 그동안 궁금했던 진실이 모두 밝혀진다.<br />최초 중간계 대제사장인 엘리사는 입실론 행성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우주로 방출로 된 것을 이상히 여겨 메신저를 파견했으나 태양 폭발로 인해 행방불명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엘리사가 직접 입실론 행성에 왔으나 행성의 위기가 급해 자신에 푸른별로 헹성을 구하기 위한 물질을 찾으러 간다. 여기에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 푸른별에 있는 바이러스가 위협적이었다.<br />예상대로 지구인이 가지고 있단 바이러스는 행성인들의 마음을 교란시키고 엘리사마저 위험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으나 엘리사의 지혜있는 행동과 에드몽의<br />활약으로 어려움을 피해간다. <br />죽음과 바이라스를 극복한 엘리사는 우주의 정복자 흑암세력과의 전쟁중에 에드몽에게 메싲저의 영이 함께 있음을 알려 준다. 또 스텔라 공주와 함께 세로토닌 알파를 얻기 위해 노력해 왔던 것이다. <br />마지막으로 상상의 새를 날게 하기 위해 맑고 깨끗한 영혼의 소유자들인 에드몽일행이 참여 하면서 새로토닌 알파는 행성으로 보내지고 행성은 살아난다.<br />스토리북에는 열두마리의 새가 나오고 황금투구가 나오는데 사실 스토리 북은 행성의 비밀이 기록된 보고서로 스텔라 공주가 엘리사의 부탁으로 비밀리에<br />가지고 나왔으며 황금투구는 노란머리의 주인공 에드몽이었던 것이다.<br />무엇보다 새로토닌 알파는 순수한 어린이들의 환희에 찬 함성으로 모여진 우주를 구하는 에너지였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