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남은 것은 무기력과 공허 뿐이었다.

지금의 내 모습은 내가 원하던 모습인가?
그냥 이대로 끝낼 것인가?
나를 구할 사람은 나 뿐이다.

새벽 기상을 통해 나다움을 찾는 여정
삶이 공허한 당신을 향한 위로와 공감 에세이

프롤로그


1장 헤매는 자 모두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서법전심(書法傳心)

귀를 기울이면(feat. 아티스트 웨이)

길을 잃는다는 건 곧 길을 찾는 방법
: 현실의 늪 / 더 깊어지는 수렁 / 나에게 가는 길


2장 해 뜰 때까지

함께 가는 친구

삶의 의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