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포기하셨나요? 유학 생활을 꿈꾸시나요? 그런데 비용이 부담스러우신가요?

그럼 이 책이 바로 당신의 도움이 될 겁니다!

영포자에서 미국의 명문대로 편입, 그리고 최우수 졸업생까지!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가 영어를 배우고,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공감하며, 그 속에서도 성공을 이뤄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영포자였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미국의 명문대학으로 편입, 그리고 그곳에서 최우수 졸업생이 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같은 과정을 겪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과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당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전략과 팁을 배우시게 될 겁니다.

본 책으로 영어공부에 대한 부담감은 줄이고, 유학 준비는 더 효과적으로 진행해보세요!

Prologue

PART 1. 영어를 좋아하는 영포자, 유학을 결심하다
1. 영어를 좋아했지만, 실력이 안 되었던 고교 시절
2. 도피유학은 싫어! 정정당당하게 갈래
3. 대학교 1년차, 무작정 미국으로 떠나다
4. 6개월, 귀가 뚫리고 3분 원어민으로 오해받다
5. 사건 x 사명 = 결심을 이루다

PART 2. 평범한 대학생, 미국 명문대로 편입하고 1년 만에 교환학생이 되다.
1. 유학원 도움없이 홀로 편입을 준비하다
2. 꿈의 대학으로 편입하다: 기숙사 생활 시작
3. Freshman 15? 오히려 그 반대!
4. 도서관의 낭만? 스킨헤드 집단과 마주하다
5. 하루 3시간 수면, 첫 학기 성적은?!
6. 18학점, 초강수를 두다, 결과는?!
7. 평범한 유학생, 프랑스 교환학생에 뽑히다.
8. 아듀! 나의 Johnston 친구들

PART 3. 미국 -> 프랑스 -> 다시 미국
1. 이제 파리지앵 되는거야? 혹독한 교환학생 환영식
2. 영어말고 프랑스어로만. 3개월 만에 귀가 트이다
3. 유럽의 크리스마스, 다시 미국으로
4. 헷갈리는 언어체계, 영어를 숙성하다
5. 교수님은 나의 베프!
6. Study Abroad Fair, 미국인들에게 교환학생에 대해 알려주다
7. ‘하늘의 별 따기’라는 학부생 장학금, 처음으로 따내다

PART 4. 평범한 유학생, 단과대학 최우수학생에 뽑히다
1. 무신론자, 옆방 친구랑 성경책 읽으며 같이 토론하다
2. 공포의 Capstone 과정, 석박사생들에게 인정받다
3. 대학 러닝센터에서 미국 대학생들을 튜터하다
4. 교수님의 방해, Cum laude의 기회가 날아가다
5. 또 다른 문! 인문과학대 장학생 선정되다
6. 유일한 졸업생으로 단상에 오르다
7. 행동 x 인생의 터닝포인트 x 또다른 시작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