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난 막내의 시선으로 바라본 남들보다 조금 더 '성실'했던 가족의 이야기 사랑받는 것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는 사랑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정함의 미학에 매료된 신파를 사랑하는 그들이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받은 이야기 막내는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고요히 편안히

플랜맨
부지런히 읽고 쓰는 사람
루틴 성애자

'그냥 하는 것이 가장 압도적이다.'라는 문장을 섬기며 매일 읽고 쓰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아름다운 세상』, 『모자이크』, 『나는 오늘도 읽고 쓴다』, 『여름이었다』를 독립출판했다.

@_redsun1866

1. 엄마의 바다 2. 아버지는 말한다 3. 가훈은 성실 4. 삼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