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vs 토론토 1편 ? 360 days in Canada> 시리즈의 완결 편을 들고 돌아온 작가 아이린.
더 늦으면 다시는 이런 기회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훌쩍 떠나 버린 캐나다에서 360일을 머무르며 사진일기 형식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한 여행 에세이이다.
이번 완결 편에서는 토론토에서의 흥미진진한 생활을 먼저 다루고 끝으로 밴쿠버와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 한다.
그럼 이제 작가 아이린의 마지막 단풍국 생활을 엿보러 가 볼까요? :)

* CHAPTER 1_Toronto 토론토

-Part 1ㅣMay 5월
Day 176 토론토 ~ Day 197 명당
-Part 2ㅣJune 6월
Day 198 길을 잃다 ~ Day 227 술 한잔
-Part 3ㅣJuly 7월
Day 228 Canada Day ~ Day 258 냉방병
-Part 4ㅣAugust 8월
Day 259 공통 관심사 ~ Day 289 카트리나
-Part 5ㅣSeptember 9월
Day 290 Movie Night ~ Day 319 토론토 스카이라인
-Part 6ㅣOctober 10월
Day 320 꿈 ~ Day 350 Trick or Treat
-Part 7ㅣNovember 11월
Day 351 Pumpkin Parade ~ Day 360 Bye, Canada

* CHAPTER 2_에필로그 Behind Story

-작가의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