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직장 생활을 하며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껴 보신 적 있나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퇴사를 꿈꾸지만 퇴사하면 무엇을 할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지금의 삶이 행복하신가요?
학생 시절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치열하게 입시 공부를 하고, 대학에 들어 가서는 또 좋은 회사를 가기 위해 각종 자격증과 스펙을 쌓으며 치열하게 취직 준비를 하고. 그렇게 힘들게 들어간 회사에서 이제는 좀 편해지려나 했는데, 여전히 치열한 경쟁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많은 직장인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많은 직장인들 중의 한 명 이지요.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나 자신은 챙기지 못한 채 살았던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직장이라는 곳을 벗어나고 싶었지만 벗어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막상 떠난다 하더라도 앞으로 뭘 하며 살아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제 자신이 왜 이렇게 초라하고 무능력 해 보였는지요.
그럼에도 저는 용기를 내보기로 결심 했습니다. ????

행동하지 않으면 내 미래는 바뀌지 않는 다는 걸 깨달았으니까요.
저 또한 아직 완성형이 아니고 진행중 입니다.
그렇기에 같은 직장인으로써 여러분의 마음을 공감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용기내 보시겠어요?

프롤로그: 다 때려치우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다.

1. 내가 꿈꿔온 첫 직장, 그런데 현실은 왜 이러니
2. 들어는 봤니, 가스라이팅
3. 밤하늘을 보며 나에게 물었다. 지금 행복하니?
4. 회사는 나를 보호해 주지 않아, 대비가 필요해
5. 회사를 그만두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6. 욕심만 앞섰던 프로수강러의 길
7. 제일 어려운 자기소개, 넌 누구니? 꿈이 뭐니?
8. 경험의 힘, 바디프로필 도전과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다.
9. 책을 읽고 인생이 변했다는 사람들, 사실일까?
10. 간절한 마음과 단 하나의 행동 그리고 조금의 용기
11. 두려움과 조급함을 버리고 부지런함과 평안함으로

에필로그 : 내가 보낸 시간 중에 헛된 시간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