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같은 삶’을 살아 내는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
험난한 들판에 살면서도 끝끝내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내는
그 모진 생명에 감동하게 되었다

중편 소설
11 이름 없는 들꽃이라도 되어


내 삶의 에세이 모음
104 이른 새벽에 찾아오신 손님
107 천국의 향기
110 아, 봄이다!
112 봄비가 내린다
113 길 위에서의 삶
116 내 삶의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120 내 남편의 외조
122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124 여름을 재촉하는 비
126 〈팬텀싱어-4〉 프로그램을 보면서…
128 봄이 시작되는 세레나데
130 초여름의 길목에서…
132 나는 우체국이 좋다
133 용인행, 고속버스를 타고…
135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그대들에게…
137 길에서 발을 헛딛다
139 나도 지란지교를 꿈꾼다
141 삶, 사랑 그리고 상처
142 황금빛 잉어의 꿈
145 작은 화분 속의 들꽃
147 좋은 친구와의 만남
149 들꽃 예찬
151 40년 만의 비행, 송골매 콘서트
154 빨래가 좋은 이유
156 행복하여라, 이곳의 풍경은…
158 봄의 교향곡


포토 에세이
161 아주 사소한 들꽃 여행


그리운 그대에게 주는 시
180 그리움이 내리다
181 삶의 길 위에서
183 사계절이 다가오는 소리
185 이름 없는 들꽃 한 송이로 피어…
186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
187 마음이 아픈 친구에게
189 ‘사랑’이라는 단어
191 무제 3
194 삶이란…!
196 하얀 목련을 노래함


추억과 음식에 관한 에세이
200 내 삶의 사소한 행복들
205 어머니의 녹두부침개와 손만두
209 울 친정엄마의 맡반찬
210 황금 잉어빵과 잔치국수
213 친구네 옛집의 빠알간 홍시
216 내 인생의 환절기


218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