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지친 우리들에게> 책은 작가가 감정을 쏟고 싶을 때 조금씩 써 내려간 글이다.
지쳐가는 일상에 조금이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할 때,
독자들이 이 글을 읽고 따뜻하기를 바란다

차 례


1. 목욕탕 _6
2. 낮잠 _7
3. 캔들 _8
4. 케이크 _9
5. 봉숭아 _10
6. 소나무 _11
7. 알약 _12
8. 궤도 _13
9. 우물 _14
10. 수채화 _15
11. 짝사랑 _16
12. 꽃다발 _17
13. 다락방 _18
14. 터널 _19
15. 팬 _20
16. 어깨를 빌려줘 _21
17. 꿈 _22
18. 그림자 _23
19. 도시의 밤 _24
20. 새벽달 _25
21. 스티커 _26
22. 낙화 _27
23. 너의 모든 것 _28
24. 초대장 _29
25. 소년 _30
26. 아지랑이 _31
27. 마음 _32
28. 중심 잡기 _33
29. 빨리 감기 _34
30. 해파리 _35
31. my star _36
32. youth _37
33. 사랑 _38
34. 조각 _39
35. 죽음 _40
36. 슬픔 _41
37. 상처 _42
38. 소멸 _43
39. 미아 _44
40. 존재 _45
41. 눈물 _46
42. 불안 _47
43. 자책 _48
44. 파랑새 _49
45. 봄 _50
46. 자주 우울한 우리에게 _51
47. 등 _52
48. 후회 _53
49. 거짓말 _54
50. 내 사랑 _55
51. 마음 _56
52. summer _57
53. 공백 _58
54. 너의 자리 _59
55. 2인3각 _60
56. 신새벽 _61
57. 달팽이 _62
58. 표류 _63
59. 물결 _64
60. 등대 _65
61. 습관 _66
62. 동경 _67
63. 괜찮아 _68
64. 숲 _69
65. 풋사과 _70
66. 새벽에 다정함 _71
67. 할머니 _72
68. 살아내는 것 _73
69. 그대에게 _74
70. 어른 아이 _75
71. 스위치 _76
72. 깊이 _77
73. 할 수 있어! _78
74. 불안해서 더 빛나는 _79
75. 애매한 재능 _80
76. 영원 _81
77. 포옹 _82
78. 엉뚱한 상상 _83
79. 친구 _84
80. 편지 _85
81. 기도 _86
82. 첫사랑 그리고 짝사랑 _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