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하루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것이 있을까? 재미있는 순간이 있을까? 궁금해졌답니다. 그리고 9명의 엄마들이 모여 ‘행복한 일상의 시간’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한 행복이 있기에 오늘도 살아갈 힘이 됩니다. 분주한 하루 속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고 가치를 만들어가는 멋진 엄마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br />그럼 작고 소소하지만, 오늘을 행복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br />

프롤로그
1. 이지현 - 1. 일상 속 작은 휴식
2. 이야기를 발견하는 기쁨
2. 한아름 - 1. 채우고 비우는 나의 새벽 4시
2. 일하다가 느끼는 소확행 - 無爲而無不爲무위이무불위
3. 박지선- 1. 소소한 행복, 밥 한 끼
2. 일하다가 느끼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나만의 행복
4. 김은선 - 1. 하루 한 잔… 그 차가움의 비밀
2. 월급없는 두개의 직업
5. 김세인 - 1. 새벽의 기적을 믿어요.
2. 대한민국의 모든 프로열정맘을 사랑합니다.
6. 이지선 - 1. 행복한 일상, 세 가지
2. 날 살게 하는 말 한마디
7. 강윤경 - 1. 선물같은 시간, 새벽
2. 너가 좋으면 나는 더 좋아
8. 이민선 - 1. 조용히 혼자 있는 시간
2. <엄마 선생님의 시간>, < 취미를 찾다가 만난 아로마테라피 >
9. 임혜진 - 1. 일요일 아침, 2시간
2. 흐르는 강물처럼 바다로 간 것 같은 K-방산의 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