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아니다 가 아니란다.
왜 굳이 그런 쪽으로 기대어 살려고 하느냐 가 아니란다.
그런 쪽이든 저런 쪽이든
자신이 좋은 방향으로 좋은 일들로
남들에게 좋아 보인다 부럽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살아감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면 되는 것이란다.
나를 비롯한 주변에?
피해를 주거나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세상을 살아감에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을 다해 공을 들여 살아감이
당연한 것 아니겠느냐...
삶에 있어 답을 구함은
누구도 알 수가 없는 것이란다.
하지만
부처님께서는
부처님의 가피 속에 감사한 마음으로 공을 들여
살아감에 답을 찾을 수 있다 하시니
부처님의 가피 속에 살아감이다.
살아감에 사는 법을 지혜롭게 깨달음이라... 지혜롭게 깨달아 행함에 많은 것을 가져 복이 가득한 삶을 살아감에 많은 선을 행하여 세상을 밝게 비추는 사람이 되길... 부처님의 가피 속에 살아감에 살아갈 힘도 가지고 살아갈 좋은 운과 살아갈 좋은 복도 가짐이니라.
마지막인것 처럼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의 모든것이 소중하고 감사하며 어떤 삶이 자신이 꿈꾸던 삶이었는지 알게 됨이니라.
전쟁과 같은 세상속에 창과 방패를 가져 지혜롭게 살아 남아 승리의 깃발을 들어 올려야 함이니라.
있다 없다 가 아니란다. 간절함으로 가져야 하는 것이지... 살아갈 방법을 찾음에 답은 자신이 갖고 있으나 그 답을 알지 못함이니라.
인생은 쉽지 않으나 그 힘듦을 견디어 이겨내 이룬다면 인생은 살아갈 맛이 난단다. 인생은 빛이 나게 살아야 한단다.

판권 페이지
지혜를 구함에
선곡사
부처님께서는
산할매의 마지막 당부
부처님의 도량에서
부처님 도량을 찾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