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수필가,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강흥 시인의 다섯 번째 디지털 시집 〈세월의 변화가 주는 씨앗〉이 출간되었다. 이 도서에는 50편의 한국시와 이에 대한 영문대역본이 실려있다.
● 제1부 세상에 눈을 뜨면(When I open my eyes to the world)
인연이 꽃 피면(When the relationship blooms)
성공한 인생과 실패한 인생(a successful life and a failed life)
오늘은 좋은 날(Today is a good day)
세월은(the years)
어디로 가야 하나(Where to go?)
벚꽃들이 춤춘다(Cherry Blossoms Dance)
비 내리는 날(a rainy day)
문학 혁명의 생사(the life and death of the literary revolution)
북한산(Bukhansan)
왜 사는가(Why do you live?)
● 제2부 세상에 피는 세월(The years that bloom in the world)
남은 세월이 얼마인가(How many years are left?)
보름달이 뜨면(when the full moon rises)
우리 놀다 갑시다(Let's have fun.)
문학의 운명은(the fate of literature)
뭐가 그리 궁금한가(What are you so curious about)
우리 한번 놀아볼까(Let's have fun.)
영원한 것은 없더라(Nothing lasts forever)
내 곁에는(by my side)
인왕시장(Inwang Market)
너는 나의 웬수 같구나(You're like my wits)
● 제3부 영원한 것은 없더라(Nothing lasts forever)
득량만아(Deukryangman)
공짜 없는 인생 정답도 없다(There's no right answer in a free life)
오랜만이네요(It's been a while)
말(언어)은(the language is)
여보(Honey)
서울에서 님과 함께(With "Fan ID" in Seoul)
꼭 한번 해보고 싶다(I really want to try it)
꽃처럼 살고 싶다(I want to live like a flower)
인생살이(one's life)
부모님 전상서(Parents' Jeon Sang-seo)
● 제4부 내가 가야 할 길(The way I have to go)
우리 사회가 짐승 같은 세상인가(Is our society a beastly world)
내 인생 산을 오른다(Climbing the Mountain of My Life)
인간사(human history)
깨달음의 나이(the age of enlightenment)
오늘 한 잔 어때(How about a drink today)
진달래꽃 피면(Azalea flowers bloom)
내가 가야 할 길(the way I have to go)
자유(Freedom)
지금이 없다면(if there is no now)
낯설게 무너지는 정치(an unfamiliarly crumbling politics)
● 제5부 세상 사는 이야기(The story of living in the world)
어느 여인에게(To a woman)
홍제천 길(Hongjecheon-gil)
우리 어머니(my mother)
세상 이야기(a story of the world)
무병장수를 꿈꾼다면(If you dream of a long and healthy life)
사랑의 향기(the scent of love)
은혜를 입고 사는 세상(a world of grace)
결혼 누구랑 할거니(Who are you going to marry)
눈물 없는 기쁨은 없다(There is no joy without tears)
이 순간의 삶처럼(like life in this moment)
●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