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다양한 감정의 노마드 작가 한스의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과 고민들의 끄적임을 엮은 책

차 례

들어가는 말 _08

1. 어린 시절의 햇살

마음의 빚 _14
무심코 지나친 마음 _15
그때는 몰랐다 _16
가출의 메아리 _17
숨바꼭질 _19
평범한 꿈 _20

2. 미묘한 감성의 빛

너라는 로또 _24
보고 싶다는 말 대신 _25
소개팅 _26
알쏭달쏭 _27
인스턴트 _28
연애 상담 _30
마음의 온도, 그에 따라 사람이 온다 _31
그런 사람 _32
한 걸음 _33
닿을 수 없는 거리 _34
맥시멀 리스트 _36
향 _38
태산 _39
금요일 _41

3. 어둡지만 빛날

빛날 _46
봄 _47
기다림 _48
가을 _49
오해 _50
둘 중 하나 _51
파도, 바람 _52
소금빵 _53
시간 _54
봄 그리고 겨울 _55
구멍 난 마음 _57
감기 _58
잡아줘 _60
우리의 결말 _61
욕심 _63
미련 _64

4. 핑크빛 상처

시작하지 못한 끝 _68
갈증 _70
판도라 _72
모래성 _74
엎질러진 물 _75
너 앞에 서면 _77
가끔은 그런 사람이었으면 해 _79
지우개 _81
끝으로 가는 마음 _83
눈물 _85
자연스럽게 _87
더 이상 _89

5. 별빛 달빛

달빛에 비친 내 마음 _94
바다 _95
보름달 _96
붉은 달 _98
봄 _99
닮아간다는 것은 _100
너를 만나러 가는 날 _102
눈빛 _104
희로애락 _105
눈 _107
소소한 행복 _108

6. 미지의 빛

하루살이 _112
도파민 _113
잡초 _114
두 글자 _115
불완전하게 떠 있는 별 _116
외발자전거 _117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_118
추억 _120
외톨이 _121
선택과 집중 _122
만가지보다는 한가지 _124
시간 _125
길목 _126
나무처럼 _127
전사 _128

맺음말 _130
응원 _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