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의 아픔과 자신의 아픔을 겪으면서 인생을 생각해 보고 인생을 사랑하자는 주제의 에세이

프롤로그: 우리 가족의 성장통들
1. 전에는 전혀 보이지 않던 것들이 갑자기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2. 나는 지금 마음이 부러졌다.
3. 마음이 부러지는 건, 착하다는 증거란다.
4. 너희들 혹시 지금 이러고 있니?
5. 너 자신을 너무 못살게 굴면서 살지 마!
6. 달래줄 시간을 꼭 만들어줘야 한다.
7. 자기 자신의 인생을 먼저 돌아보세요.
8. 사실 나는 손절녀이다.
9. 이제는 뾰족하게 살고 싶다.
10. 두렵더라도 그냥 '시작'하는 게 더 쉽다.
11. 홀로 걷는 너의 뒤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12. 인생은 되게 못됐어.
13. 쓰담쓰담도 하면서 살아.
14. 잠시 쉬어갈 시간을 나에게 허락해 줘야 한다.
15. 주눅 들지 마!
16. 데카르트는 근면 성실해서 죽었대.
17. 그냥 그만들 좀 하면 안 돼?
18. 네 탓 아니야.
19. 너는 정말 최고야. 잊지마!
20. 정답은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다.'
21. 구겨진 종이가 멀리 나간다 그러대?
에필로그 | 작은 행복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