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제대로 교육의 기회도 받지 못했던 어느 80대 할머니가 계십니다. 지금을 젊을 때 꿈이셨던 배우고 글을 쓰시는 것을 하나씩 종이에 작성하고 계십니다.글쓰기를 통해서 할머님은 자신의 아픔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디록 치유하기 사작하셨습니다.

프롤로그

1장 할머니 인생사
늦게 빛나는 인생
?나의 초등학교 시절
나의 소년 시절과 인생
?딸 이화여대 합격
남편의 암 투병 기간
남동생과 전화
장한 어머니상
아버지의 사과문
사랑이 없는 고향
내안의 사랑은
육아돌보는 나의 생활
경제 실패한 가정의 아픔
과거로의 여행 아들과 나
아버지의 가시는 날
?
2장 할머니 글쓰기
한양대 여성문학정보관
나를 찾아서
늦게서야 빛나는 인생
패션모델의 선물
아직도 늦지 않은 내 마음의 글
사랑하는 작은 도서관
작은 도서관과 꿈
인간 한 세대의 변화

3장 할머니 에세이와 시
시 한구절 적어보자
시 장미꽃
시 손녀와 손자를 위한 시
시 마음
시 친구가 준 새 옷
요즈음 가는 곳마다
늦게서야 빛나는 인생
어린이집 봉사 활동 - 사랑과 교육, 양육
내 딸이 항상 고맙습니다
손자와 나들이
월요일은 행복해
복지관에 시니어 예술 행사
어머니
첫 아들을 낳은 기분
할머니가
나에게 귀인이 되어주신 분들 잊지 말자
설날 가족 모임
물왕저수지 가족산책
?여름철의 나만이 도서관을 간다
억새풀이 산다
철모르고 핀 꽃들
복숭아와 감자의 옛 생각

4장 치유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