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손길을, 그분의 숨결을, 그분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음을 매 순간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아간다.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은 무한하다.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그분을 만날 수 있다. 이 길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법무법인(유한) 동인 파트너 변호사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창원 검사장, 제주 검사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석사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원 박사 과정 수료

32년간 공직에 있을 때나 그 후 변호사로 일할 때나 공동체의 가치와 번영, 시민들의 상생과 공동선을 위해 늘 고심하며, 특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책을 시작하며</br></br><b>Ⅰ 이스라엘 성지순례</b></br></br>이스라엘 성지순례 일정</br>1. 이스라엘 방문 1일 차</br>2. 이스라엘 방문 2일 차</br>3. 이스라엘 방문 3일 차</br>4. 이스라엘 방문 4일 차</br>5. 이스라엘 방문 5일 차</br>6. 이스라엘 방문 6일 차</br>7. 이스라엘 방문 7일 차</br>8. 이스라엘 방문 8일 차</br>9. 이스라엘 방문 9일 차. 한국으로 돌아와서…</br></br><b>Ⅱ 묵주기도</b></br></br>1. 환희의 신비</br>2. 빛의 신비</br>3. 고통의 신비</br>4. 영광의 신비</br></br><b>Ⅲ 주보 글</b></br></br>1. 충청 지역의 성지를 방문하고 나서 1 (시편 51,10)</br>2. 충청 지역의 성지를 방문하고 나서 2 (마태 6,33)</br>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루가 5,38)</br>4. 계명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의 선물 (여호 1,7-9)</br>5.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마태 19,30)</br>6. 꼴찌가 첫째 되다 (마르 10,31)</br>7. 한 번 레지오단원은… (잠언 16,3)</br>8. 그분께서 내 길을 알고 계시니 (욥기 23,10)</br>9. “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시편 127,1)</br>10. 예수님을 닮은 자 되게 하소서 (창세 1,27)</br>11. “하느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르 10,14)</br>12. 고난은 축복의 통로가 되기도 (마태 11,28)</br>13. 준비시키시는 하느님, 준비하는 우리 (마태 20,1-16)</br>14. 하느님은 우리의 희망 (마태 20,1-16)</br>15.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로마 8,28)</br>16. “당신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시편 119,105)</br>17. 하느님은 우리의 빛 (미가 7,8)</br>18.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마태 26,22)</br>19. “나는 심부름하는 사람으로 여기에 와 있다” (루가 22,27)</br>20.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루가 2,48)</br>21. 우리는 지구 별을 여행하는 순례자! (마태 24,36)</br>22. 하느님의 부르심에 제대로 응답하기 (1사무 3,9)</br>23. 내리막을 걸을 때 힘이 더 든다 (마태 23,12)</br>24. 심지 않고서는 거둘 수 없다 (시편 126,5-6)</br>25. 숨 쉬는 그 순간순간이 하느님의 선물이다 (시편 36,9)</br>26. 하느님과 함께 머무르기 (마태 27,55)</br>27.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에페 2,10)</br></br>책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