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 들어선 아이들과 매일 싸우고 지지고 볶으면서 살고 있습니다.<br />이 이야기는 저의 이야기지만 아이들과 나누는 이야기입니다.<br />말로 전하지 못할 하지만 나눠야 할 이야기를 적은 책입니다.<br />

프롤로그
별이 될 수 있을까?
나만의 클래식 도서
지금은 우양우 그때는 천재소년 두기
소나기 그 뻔한 글쓰기에 대해서
나의 매화
나이가 들었다는 걸 깨닫는 때 1
나이가 들었다는 걸 깨닫는 때 2
나는 말야
글은 항상 자신이 방향을 정한다
<매일 꾸준히>의 함정
나의 시간은 너에게 선물이 된다
예쁜 것을 더 예쁘게 지킬 수 있게
웃자고 하는 소리
더 게을러지고 더 자유러워지기 위해
엄마 딱따구리가 되어야 겠다.
에어컨 전쟁
소녀와 시
내가 되게 해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