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가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 박나우의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면서 변화해온 마음들을 물 흐르듯 편안하게 녹여낸 책입니다.

인간의 불완전함과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이미 완전한 존재 본연의 아름다움과 인간미를 느끼게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현재의 작은 행복을 발견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사회와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믿고 따르라는 격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자기 수용,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 줍니다.

．저자 소개 - 글쓴이 박나우는요.

．감사의 인사

．글을 시작하며

．차례

1
완벽하지 않은 것이
이미 완벽하게 아름다운 것임을

2
행복해지려는 모든 노력을
멈췄을때 진짜 행복이 드러나더라

3
내 인생과 마음이
마치 사계절과 같구나

4
맨 얼굴로 다닐 수 있는 편안 함

5
조연도 주인공 만큼이나 소중해

6
길을 잃었다 느낄 때
진짜 나의 인생이 시작이더라

7
나무에게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간다

8
완벽하지 않다는 건
인간미가 느껴진다는 것

9
진정한 행복은 행복도 불행도
모두 껴안는 것임을

10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에 대한 오해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