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야담에서 보이는 풍자이야기와 꽤들을 보면 재미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 시대에도 적용되는 내용이 많이도 나옵니다.
옛 조상들도 사회적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억울한 일들을 많이도 당했다 보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사회적 비리와 사회를 어지럽히는 일도 많아 보입니다.
유난히도 전염병도 많았던 시대들도 많아 보입니다.
이 시대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풍자로 쓰여진 그리고 꽤들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지금 사는 사회에서도
쓰이고 있는 것 같아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은 세월앞에서도 반복이 되고 있구나 싶습니다.
못된 인간들은 언제나 어디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돌물괴담에 나오는 여우의 꽤와 골탕먹이기기는 나도 하고픈 생각이 드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재미나기도 하고 악의 뿌리는 그랬으면 하는 마음이기도 하여서
읽기에 재미진 야담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많은 인물들에게 악의 뿌리들에게 쓰고픈
여우의 골탕먹기기 방법같습니다.

판권 페이지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