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지드> 저 | 신라출판사
‘탕아 돌아오다’는 유산을 미리 받은 작은아들이 믿음과 사랑이 없이 집을 떠나 돈을 모두 탕진하고 후회로 날을 보내다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하며, 결국 부모님 집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인데, 아버지는 실패한 아들을 환대하고 감싸준다는 것으로 결말이 끝난다. 이 이야기는 가족 간의 사랑과 용서, 그리고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다.
판권 페이지책머리에차례작가의 생애탕아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