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에 무기명으로 발표했던 글들을 묶었다. 그때 그때 우리의 세상살이를 돌아보고 생각했던 글들 속에서 자기 성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1
미래가 살아남을 오늘
미소와 고소
봄이 오는 길목에서
대한大寒 끝 양춘陽春
덕담德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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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왕의 초상'전
국새와 어진
국새의 방촌미方寸美
「조선왕조실록」과 전주
충무공 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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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예문화전당 건립
서예비엔날레,그 '만남'의 의의
문화예술의 졸속성을 금물
간판문화
무초회향미술관無初檜鄕美術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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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천동 곰솔
소나무를 국목國木으로 삼자
리기다소나무 숲
대나무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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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식중독 문제
신바람 상추
죽력고竹瀝暠
전주 콩나물
전주 막걸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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