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인물대전 & 우수단체 선정대회’에 선정된 김병옥 곰소만 어민회 회장에 대한 보도 기사 모음집이다.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곰소만의 바다, 그곳에 바다와 강물의 물결과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이 있다. 양식업을 운영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봉착해 10년 넘게 원자력 발전소와 ‘평화의 투쟁’을 해온 김병옥 곰소만 어민회 회장, 그는 평생 어민이었다. 바다를 사랑하는 고래의 피가 흐르는 그를 만나, 곰소만의 흔적을 더듬어 보았다. 김종길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정읍시협의회 회장이 김병옥 회장을 ‘곰소만의 든든한 지킴이’로 추천했다. 서울교육방송은 곰소만 어민회를 대표해서 원자력 발전소의 끊임없는 투쟁을 멈추지 않은 김병옥 회장의 철학을 높게 평가해, ‘곰소만의 든든한 지킴이’로 선정해, 그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 김병옥 회장, 곰소만의 든든한 지킴이로 선정
2. 서울교육방송 인물대전 & 우수단체 선정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