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내의 벌거벗은 일상을 관음하는 색다른 경험』


▶ 어머님을 떠나보낸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말 그대로, 담배 한 모금을 빠는 짧은 시간에 남겼던 토막글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의 말
빼기
58
이뻐
변곡점
신선
캐넌 변주곡
모기불
불이 나거나 말거나!
뭐지?
커피
커피2
동대문 야구장 실업자
비행 중
인사
비의 비
시간
만장일치
궁금의 허구. 혹은, 망각의 순리
빤대도 창피 안 빤대도 창피
오류
333
해가 뜨니 어둠을 찾다
흙피리
가을, 마당, 오래된 집....
아침
땡벌
귀신
욕밥
실시간, 고물상
Always and Forever
차디찬 콜라
한가함
김기무이저나바더라~
널을 향하여
가을 풍경
친구님들...
몽둥이 찜질
강직
好路
배고파서리 월남해씨요!
서먹함
우연의 비약
코끼리 발바닥에 생선 가시
복도 끝...
업
기억이 내리다
기똥차다
속상한 일
1.000원
오늘이 보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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