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내의 벌거벗은 일상을 관음하는 색다른 경험 』
어머님을 떠나보낸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이리 빠를 수가 있을까?
“삶의 바닥에 주저앉은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은 온통 어둠에 둘러싸인 절망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주저앉아 회생을 위한 희망의 끈을 저 스스로 하나씩 끊어내던 무렵이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의 말
분모와 분자
달
단절로가는 고속열차 Ktx
기어
전날
감기 몸살
바특하다
소주 한 병은 두 잔의 글라스
첫눈
폼나게~
눈
이
바람에 안긴 구름
새잎
오빠는 잘 있단다
청소
눈 많이 오는 밤
기본
가시나무 새
퀴~이즈
카카오스토리
면벽수도
건기
얼음눈
아이 창피해라
깜빡
닭잡기
진짜 여유
마지막 열차
肩福
칼로리 제로
휴식
구룡커피
낙서
그냥 산다
숙취
동태찌게
바퀴 끝이 걸리다
똥을 끊다
뭥미
비
빛
DOC와 춤을
과정과 결과
닭과 달걀
젖소부인
짬
0
맞바람
서양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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