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것 자체가 고행이라고 여기는 종교인이 있습니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전투라고 여기는 정치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사람은 살아가는 것 자체가 감사함입니다.

보통사람이, 삶에 지쳐 있고 포기하고 싶을 떄
보통사람이, 삶에 힘을 얻고 새롭게 도전하고자 할 때
보통사람이, 누군가로부터 위안을 얻고자 할 때
보통사람이, 스스로의 삶을 한번 쯤 되돌아 보고자 할 때
이 책은, 보통사람의 행복에너지가 되어 줄
것입니다.

고상하지도 않지만, 화려하지도 않지만
[보통사람의 행복색깔]은 우리의 삶의
색깔을 더 빛나게 해 줄 것입니다.

프롤로그
목차
본문
에필로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