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라는 전세계적인 대유행으로 WHO에서는 팬데믹을 선언하였다. 몇 100년 만에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인류의 생명을 노리고 있어서 전세계가 셧다운을 선언하고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 하는 세상이 되었다. 이렇게 집에 들어 박혀 있는 집콕 살이를 하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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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살이 안규홍은 어떻게 의병장이 되었을까
30년 길러온 벚꽃 화분이 화려한 벚꽃을 피우다
서투른 솜씨나마 집안을 손질하려 매지작업을 해보다
부모가 자녀 신고? 사랑일까 학대일까?
